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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개소세 한시 인하 조치 이달 말로 종료
자동차 구입 때 최대 143만원의 세금부담을 덜어줬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이달 말로 종료된다. 2018년 7월 시행되면서 6개월 단위로 연장을 거듭한 ...
2023-06-09
국산-수입차 ‘개별소비세 차별’ 사라진다
다음 달부터 국산차와 수입차의 개별소비세(개소세) 차별이 사라진다. 수입신고 단계에서 개별소비세가 부과되는 수입차와 달리, 국산차는 유통비용·이...
2023-06-08
올 하반기 중고차 시장 큰 변화 예고
올 하반기 380만대에 이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 커다란 변화가 예고된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인증 중고차 시장에 뛰어들고, 렌터카업체들도 본격적으로 중...
2023-05-20
'자동차 레몬법' 시행 4년4개월…교환·환불 판정은 13건 불과
새로 산 자동차가 계속 고장 날 경우 제조사가 교환·환불해 주도록 하는 '한국형 레몬법'(자동차관리법 제47조 2항)의 시행 4년이 지난 가운데 교환&m...
2023-05-16
”중국, 일본 제치고 1분기 세계 1위 자동차 수출국에“
중국이 올해 1분기 107만대의 자동차를 수출해 일본을 제치고 수출 대수 기준으로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에 등극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 중국 ...
2023-05-15
제20회 자동차의 날 행사 개최…유공자 34명 포상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가 공동 주최하는 ‘제20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1일 개최됐다. ‘자동...
2023-05-13
‘한국자동차산업협회’→‘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로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전동화와 자율주행 확산 추세에 맞춰 명칭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
2023-05-13
국내 개인차량 10대 중 3대는 60대 이상이 소유
국내 등록된 개인차량 10대 중 3대를 60세 이상 운전자가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고령화 추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25일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
2023-04-26
현대모비스 '게걸음·제자리 회전' 기술車, 일반도로 주행 성공
자동차 네 바퀴에 구동·제어 기술을 탑재하는 현대모비스의 'e-코너 시스템'을 장착한 실증 차량이 일반 도로를 달리는 데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
2023-04-24
'가격경쟁' 액셀 밟는 테슬라…미국서 6번째 가격 인하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가격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폭스 비즈니스는 19일(현지시간) 테슬라가 모델 Y 차량의 미국 내 판매 가격을 3000달러(약 400만 원), ...
2023-04-20
대법 ”자동차 튜닝작업도 정비업, 등록해야“
무동력 터보 제품을 자동차 엔진에 삽입하는 튜닝작업도 관할 관청에 등록해야 하는 정비업에 해당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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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개소세 한시 인하 조치 이달 말로 종료
대법원의 ‘타다’ 무죄 판결…택시에 돌을 던지지 마라!
국산-수입차 ‘개별소비세 차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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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개소세 한시 인하 조치 이달 말로 종료
자동차 구입 때 최대 143만원의 세금부담을 덜어줬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이달 말로 종료된다. 2018년 7월 시행되면서 6개월 단위로 연장을 거듭한 지 5년 만이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말로 자동차 개별소비세 탄력세율(출고가의 5%→3.5%)을 종료한다고 8일 밝혔다. 7월부터는 5%의 기본세율이 적용된다. 소비 진작을 위해 이번에...
대법원의 ‘타다’ 무죄 판결…택시에 돌을 던지지 마라!
불법 논란이 일었던 렌터카호출 서비스 ‘타다’가 최종적으로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자 타다에 강력 반발했던 택시업계의 이기주의와 정부의 무능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언론들은 영국에서 1865년부터 1896년까지 약 30년간 시행된 ‘붉은 깃발법’(자동차가 마차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없도록 강제하는 법) 사...
국산-수입차 ‘개별소비세 차별’ 사라진다
다음 달부터 국산차와 수입차의 개별소비세(개소세) 차별이 사라진다. 수입신고 단계에서 개별소비세가 부과되는 수입차와 달리, 국산차는 유통비용·이윤까지 포함된 출고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하다 보니 그동안 상대적으로 많은 세금이 매겨졌다. 국세청은 이런 차별을 없애기 위해 7월 1일 이후 출고되는 국산차의 세금 부과 기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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