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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없는 여행은 가능할까?
최근 장애인 이동권 시위를 놓고 논란이 거세다. 이를 지켜보며 코로나 팬데믹 이전, 공교롭게도 발목 수술을 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일본 규슈지역을 여행했...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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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개소세 한시 인하 조치 이달 말로 종료
대법원의 ‘타다’ 무죄 판결…택시에 돌을 던지지 마라!
국산-수입차 ‘개별소비세 차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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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타다’ 무죄 판결…택시에 돌을 던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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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자동차의 날 행사 개최…유공자 34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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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개소세 한시 인하 조치 이달 말로 종료
자동차 구입 때 최대 143만원의 세금부담을 덜어줬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이달 말로 종료된다. 2018년 7월 시행되면서 6개월 단위로 연장을 거듭한 지 5년 만이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말로 자동차 개별소비세 탄력세율(출고가의 5%→3.5%)을 종료한다고 8일 밝혔다. 7월부터는 5%의 기본세율이 적용된다. 소비 진작을 위해 이번에...
대법원의 ‘타다’ 무죄 판결…택시에 돌을 던지지 마라!
불법 논란이 일었던 렌터카호출 서비스 ‘타다’가 최종적으로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자 타다에 강력 반발했던 택시업계의 이기주의와 정부의 무능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언론들은 영국에서 1865년부터 1896년까지 약 30년간 시행된 ‘붉은 깃발법’(자동차가 마차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없도록 강제하는 법) 사...
국산-수입차 ‘개별소비세 차별’ 사라진다
다음 달부터 국산차와 수입차의 개별소비세(개소세) 차별이 사라진다. 수입신고 단계에서 개별소비세가 부과되는 수입차와 달리, 국산차는 유통비용·이윤까지 포함된 출고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하다 보니 그동안 상대적으로 많은 세금이 매겨졌다. 국세청은 이런 차별을 없애기 위해 7월 1일 이후 출고되는 국산차의 세금 부과 기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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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항버스 450대 2030년까지 모두 수소버스로 교체
서울시가 2030년까지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경유 연료 사용 공항버스 450여대를 모두 수소버스로 교체한다. 서울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에서 환경부, SK E&S, 현대자동차, 티맵모빌리티와 이 같은 계획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 시내 경유버스인 공항버스, 시내버스, 통근버스 등이 수소 버스로...
무역협회, ‘디지털 육상 화물운송 중개플랫폼 콘퍼런스’ 개최
한국무역협회(KITA)가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디지털 육상 화물운송 중개플랫폼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엔 국토교통부 및 티맵모빌리티, CJ대한통운, KT롤랩과 디지털 육상운송 중개플랫폼에 관심 있는 제조·물류기업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선 티맵모빌리티, CJ대한통운, KT롤랩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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