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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칼로 택시 44대 시트 훼손한 60대 구속
택시 뒷좌석에서 흉기를 사용해 상습적으로 시트를 훼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5일 ...
2023-01-26
노후 시내·마을버스 대폐차 시 저상버스로 의무 교체
이달 19일부터 노후화된 시내·마을버스와 농어촌버스를 대폐차하는 경우 저상버스로 의무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노선버스 교체 시 저상버...
2023-01-18
관(官) 주도의 공공택시호출앱 괜찮은가
부산, 인천, 대구 등 지방자치단체가 공공택시 호출앱 사업에 잇달아 나서면서 사업의 효율성과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국내 택시 호출앱 시장은 카...
2023-01-15
‘개인택시공제’ 궁금하면 스마트폰으로 알아보세요!
개인택시 사업자들이 자동차공제 계약 및 갱신, 분납 등 관련 사항을 스마트폰을 통해 쉽고 빠르게 알 수 있게 됐다. 12일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에 따르면 조...
2023-01-13
목포시, 운행중단 버스회사 기부채납 수용할까
운행 중단 중인 전남 목포 시내버스 회사 태원여객·유진운수이 모든 재산과 장비, 인력을 기부채납하겠다고 제안했지만 목포시는 신중한 입장이다. 기부채납...
2023-01-12
한 총리 탔던 서울 새벽버스 첫차 15분 빨라진다
서울시는 새벽 근로자 탑승이 많은 146번 버스 운행구간(상계동~강남역)에 새벽전용 맞춤버스인 8146번을 16일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설 버스 8146번은 ...
2023-01-11
승객 줄고 비용 늘고…광주·전남 곳곳서 멈춰선 '서민의 발' 버스
광주·전남 곳곳에서 서민의 발인 버스가 장기 휴업 중이거나 운행중단 위기에 처했다. 버스 업체는 열악한 재정과 운영난 심화 때문이라고 설명하지만, ...
2023-01-11
목포 시내버스 면허취소 목소리 커져
한 달여째 운행중단 사태를 빚고 있는 목포시내버스 태원여객·유진운수에 대해 목포시의 면허취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목포시의회는 지난...
2023-01-08
“눈앞에서 버스 6대 보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말로만 듣던 광역버스 승차난을 직접 체험했다. 원 장관은 3일 저녁 광역버스 수요가 많은 사당역 인근 정류소를 방문해 광역버스 ...
2023-01-04
“택시 호출앱 개인정보 유출 걱정 마세요”
모바일 앱으로 택시를 호출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혹시 내 정보를 누가 보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결론은 ‘걱정하지 않아도...
2022-12-30
자율주행버스, 국내 최초 간선급행버스 노선 운행
자율주행버스가 국내 최초로 BRT(간선급행버스) 노선을 운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오송역과 세종시외버스터미널 간 22.4㎞ 구간을 운행하는 'BRT 전용 자율주행...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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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화물차운송시장…지입 전문 화물업체 퇴출?
커터칼로 택시 44대 시트 훼손한 60대 구속
자동차 대인 사고율 ‘인천’ 가장 높아…사망자는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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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화물차운송시장…지입 전문 화물업체 퇴출?
국내 화물차운송업계가 요동치고 있다. 정부가 화물차운송시장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지입(持入) 전문 화물업체 퇴출을 추진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 ‘화물운송시장 정상화 방안’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안(案)을 발표했다. 앞서 국토부는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와 품목확대 등을 요구하며 16일간 이어졌던 ...
커터칼로 택시 44대 시트 훼손한 60대 구속
택시 뒷좌석에서 흉기를 사용해 상습적으로 시트를 훼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 인천에서 운행하는 택시 44대의 뒷좌석을 커터칼로 그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일반 승객처럼 택시 뒷자리에 승차한 뒤 눈에 잘 띄...
자동차 대인 사고율 ‘인천’ 가장 높아…사망자는 '전남'
자동차 대인 사고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천이며 전남은 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21년의 자동차보험 대인사고에 따른 시군구별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사고 발생률은 평균 5.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이 6.1%로 가장 높았고 이어 대구(6.0%), 서울·광주(5.9%), 경기(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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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CJ대한통운, 택배노조와 직접 교섭 의무 있어”
하청 업체 택배기사들과의 단체 교섭에 원청인 CJ대한통운이 직접 당사자로 참여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12일 CJ대한통운이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부당 노동행위 구제 재심 판정을 취소해 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기본적인 노동 조건을 실질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
“눈앞에서 버스 6대 보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말로만 듣던 광역버스 승차난을 직접 체험했다. 원 장관은 3일 저녁 광역버스 수요가 많은 사당역 인근 정류소를 방문해 광역버스 상황을 점검한 뒤 “눈앞에서 버스 6대를 보냈다”며 “이 답답한 상황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버스를 타기 위해 긴 줄을 선 한 시민이 자신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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