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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 선정 마무리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0-11-25 1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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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정비업계 및 공익 대표 15명 참여…정비요금 산정

자동차정비공장 모습

보험·정비업계 간 정비요금 분쟁 해결과 이해관계를 조정하기 위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 선정이 마무리됐다. 

 

25일 국토교통부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개정·공포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이하 자배법)에 따라 보험업계와 자동차정비업계를 비롯해 공익위원 등 총 15명으로 협의회가 구성됐다.

 

개정 자배법은 보험·정비업계 및 공익 대표위원 15명(보험업계 대표 5명, 정비업계 대표 5명, 공익 대표 5명)으로 협의회를 구성, 운영해 정비요금 산정 등을 하도록 했다.

 

개정 자배법이 지난 10월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협의회 구성은 이전에 완료됐어야 했지만 정비업계가 위원 구성에 난항을 겪으면서 다소 늦어졌다. 

 

보험업계에선 최철환 삼성화재 보상기획팀장, 이재열 현대해상 자동차보상본부 상무, 서명희 KB손보 자동차보상본부 상무, 최홍준 DB손보 보상기획팀장, 최윤석 손해보험협회 본부장이 선정됐다.

 

정비업계에선 곽영철 울산자동차검사정비조합 이사장, 박홍기 대전자동차검사정비조합 이사장, 이형준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김동경 경기자동차검사정비조합 이사장, 윤육현 한국자동차전문정비연합회장이 참여한다.

 

공익 대표로는 이중기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장, 김동환 금융위원회 보험과장, 조규성 협성대 교수, 이호근 대덕대 교수, 윤영미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공동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처음 출발하는 협의회의 협상 대표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보험·정비업계가 새로운 모습을 보이며 상생방안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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