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Update
2025.08.06
(수)
전체기사
종합
여객운송
버스
택시
렌터카
화물운송
자동차
완성차
부품용품
정비
매매폐차
도로운전
도로운전
안전
보험공제
보험
공제
에너지환경
관광
전체기사
모빌리티
모빌리티
홈
자동차
완성차
현대차, 한국형 대용량 ‘이층 전기버스’ 최초 공개
현대차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이층 전기버스를 최초 공개했다. 2017년 12월부터 18개월 간 현대차가 국...
2019-05-29
제16회 자동차의 날 개최…유공자 31명에 정부포상
제16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만...
2019-05-10
자율주행차 첨단조향장치 기술 적용 기준 마련
앞으로 자율주행차 시대에 대비해 운전자가 방향지시등(깜박이)을 켜면 자동차 스스로 안전하게 차선을 변경하는 첨단조향장치에 대한 기준이 마련된다. 첨...
2019-04-25
전기차냐 수소차냐…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나?
우리나라 친환경차 정책은 전기차와 수소차가 중심이다. 하지만 정부가 두 개의 자동차를 육성하려는 것은 지나친 모험이라는 우려가 크다. 친환경차 정책의 ...
2019-04-21
LPG차 시장 확대?…국내 완성차업체들 움직임은?
일반인도 액화석유가스(LPG) 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국내 완성차업체 가운데 르노삼성이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현대·기아차도 분주한 모습이다....
2019-04-07
서울모터쇼 개막…완성차 21개사 참가, 154종 전시
‘2019 서울모터쇼’가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열면서 11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12회째를 맞은 서울모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
2019-03-28
자동차산업연합회 발족…6개 기관 참여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 자동차산업 6개 유관기관은 1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자동차산업연합회(이하 연합회)’ 발족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
2019-03-13
자동차 키 없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OK
운전자가 자동차 키를 갖고 있지 않아도 스마트폰만으로 문을 열고 시동을 거는 시대가 열렸다. 차량에서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스마트폰을 터치하거나 차량...
2019-03-05
쌍용차, ‘8년 만에 완전변경’ 신형 코란도 출시
쌍용자동차의 주력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코란도가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했다. 쌍용차는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코란도의 신차 발표회 및...
2019-02-27
더 웅장하고 더 안락한…제네시스, G90 리무진 출시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 리무진’ 모델을 출시하고 1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G90 리무진’은 기...
2019-02-19
자동차 수입이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
미국 상무부가 자동차 수입이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AFP통신은 상무부가 17일까지 백악관에 제출할 보고서에 이 같...
2019-02-16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
확대이미지 영역
도시권 인구 150만 헬싱키 1년간 교통사고 사망 ‘0명’
"차 수리시 순정품 못쓰나" 반발에…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 사실상 유예
美, 자국산 차량 수입 규제철폐 거세게 요구할 듯
많이 본 뉴스
1
너무 이상한 카카오 가맹택시 수수료…이대로 좋은가?
2
똑같은 택시인데…전기택시는 왜 유가보조금 못 받나요?
3
‘택시요금 인상 후’를 보도하는 일부 언론의 무지
4
현대차 ‘쏘나타 택시’ 단종…택시업계 ”배신감 느껴“
5
개인택시 면허가격 얼마나 오를까?
6
DRT 확대에 택시업계 ‘속 탄다’
7
개인택시 부제 해제에 법인택시 멍든다
8
[단독] 4년 전 입법된 ‘카풀 서비스’ 다시 살펴본다?
9
택시요금 인상 후 개인택시 대당 수입 4.9% 증가
10
이랬다저랬다 ‘택시부제’…다시 관할관청이 결정토록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도시권 인구 150만 헬싱키 1년간 교통사고 사망 ‘0명’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지난 1년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헬싱키에서 사망 교통사고는 지난해 7월 초가 마지막이었다. 지난해 유럽연합(EU) 전역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보다 3% 줄어드는 등 감소세이기는 하지만, 대도시에서 ..
"차 수리시 순정품 못쓰나" 반발에…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 사실상 유예
자동차 사고 후 수리 시 이른바 순정부품(OEM) 대신 가격이 저렴한 대체부품을 우선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던 정부가 소비자들의 거센 반발에 한발 물러섰다. 정부는 품질인증부품을 활성화해서 보험료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로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을 추진해왔지만, 소비자 선택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이 커지자 시행을 불과 약 열흘 ...
美, 자국산 차량 수입 규제철폐 거세게 요구할 듯
미국이 우리 정부에 대해 자국산 차량 수입 규제철폐를 거세게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한국과의 관세협상 타결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알리며 "한국은 미국과의 교역에 완전히 개방하기로 하고 자동차와 트럭 등 미국산 제품을 받아들이겠다고 합의했다"고 밝혔다. ...
포토뉴스
더보기
도시권 인구 150만 헬싱키 1년간 교통사고 사망 ‘0명’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지난 1년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헬싱키에서 사망 교통사고는 지난해 7월 초가 마지막이었다. 지난해 유럽연합(EU) 전역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보다 3% 줄어드는 등 감소세이기는 하지만, 대도시에서 ..
"차 수리시 순정품 못쓰나" 반발에…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 사실상 유예
자동차 사고 후 수리 시 이른바 순정부품(OEM) 대신 가격이 저렴한 대체부품을 우선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던 정부가 소비자들의 거센 반발에 한발 물러섰다. 정부는 품질인증부품을 활성화해서 보험료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로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을 추진해왔지만, 소비자 선택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이 커지자 시행을 불과 약 열흘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