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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BYD 전기차 ‘아토3’ 국내 공식 출시
세계 최대 전기차 기업인 중국 BYD(비야디)가 한국 승용차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BYD코리아는 16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승용 브랜드 론칭 미디어 쇼케이...
2025-01-17
택시 덕에 판매량 껑충 뛴 ‘쏘나타’
과거 '국민차'로 인기를 끌다 판매량 감소로 '단종설'까지 나왔던 쏘나타가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지난해 중국산 택시 모델을 재출시하면서 판매...
2025-01-07
수입차 판매 2년 연속 감소...신규 등록 대수 26만3천대
지난해 수입차 판매량이 2년 연속 감소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작년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26만3288대로 전년(27만1034대)보다 2.9% 감소했다고...
2025-01-07
국내 완성차 5사, 지난해 794만대 판매…전년 대비 0.6% ↓
지난해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전체 판매량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 업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현대차의 판매량이 줄어들면...
2025-01-07
올해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최대 '580만원+α'
올해 전기차 보조금 100%를 받으려면 차 기본가격이 5300만원 아래여야 한다. 8500만원 미만까지 보조금이 지급되는데 기본가격 5300만원 이상 8500만원 미만 차는 ...
2025-01-05
자동차 개별소득세 상반기 30% 한시 인하…세율 5%→3.5%로
정부가 소비 활력 제고를 위해 자동차 개별소비세를 올해 상반기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2일 정부는 ‘2025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올해 상반기에...
2025-01-03
2자녀 가구, 올해부터 자동차 취득세 절반만 내면 돼
올해 1월1일부터 2자녀 가구는 자동차 취득세를 절반만 내면 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의 지방세입 관계 법령 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
2025-01-03
새해 나올 신차는?…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로 포문
새해 국내에는 10여 종의 국산 신차가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 따라 국내 전기차 시장도 위축세를 보이고 있으나, 새해 출...
2025-01-01
내년 車 안전평가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등 5개 항목 추가
정부가 매년 신차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의 평가 항목에 내년부터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의 장착 여부가 추가된다. 국토교통부...
2024-12-26
올해 출시된 신차 중 가장 안전한 차는?
현대차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싼타페 등 4개 국내외 브랜드 모델이 올해 정부 주도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
2024-12-26
中 BYD, 렌터카 시장 통해 한국 시장 공략
세계 최대 전기차 기업인 중국의 BYD(비야디)가 우선 렌터카 시장을 통해 한국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홍콩에 본사를 둔 중국계 사모펀드인 어...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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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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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 구간을 오간다.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운행시간은 ...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속 30km 운행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에는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km/h 속도제한은 주로 스쿨존에 적용된다. 도로교통법(12조 1항)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해 도로 일부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 통행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한다. 문제...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부산, 울산, 창원, 광주 등 지방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 협상은 속속 타결됐지만, 서울시 버스 노사협상은 장기 교착 상태에 빠졌다.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 여파 때문인데, 서울 버스의 경우 정기상여금 비중이 타 지역보다 커 사실상 임금인상분을 부담해야 하는 서울시가 전면 수용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27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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