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Update
2025.06.08
(일)
전체기사
종합
여객운송
버스
택시
렌터카
화물운송
자동차
완성차
부품용품
정비
매매폐차
도로운전
도로운전
안전
보험공제
보험
공제
에너지환경
관광
전체기사
모빌리티
모빌리티
홈
여객운송
앱 미터기 도입에 택시미터기업계 ‘비상’
앞으로 앱 미터기가 택시업계에 도입될 예정에 따라 기존 택시미터기 판매·수리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는 ICT 기술을 접목한 GPS(위성위치정보시스템...
2019-12-06
카카오의 대대적 택시 공세…정주환 대표의 본심은?
“전국에 있는 거의 모든 택시회사를 직접 방문했는데, 대부분의 택시회사가 영세한 데다가 운영하시는 분들이 IT(Inform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를 아예 모...
2019-12-05
서울시, ‘택시 3無 정책’ 추진
서울시가 승차 거부, 부당요금, 담배 냄새 퇴출을 위한 ‘서울택시 3무(無) 정책’을 추진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각종 행사와 모임으로 늦은 시간 택시 ...
2019-12-04
법원, “승차거부 택시회사 운행정지 타당”
승차거부를 많이 한 택시회사에 서울시가 운행정지 처분을 내린 것은 타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지난달 14일 ...
2019-12-04
렌터카 고객수리비 적정 액수 규정
렌터카 사고 발생 시 고객에게 청구하는 수리비 과다 청구를 막기 위해 적정 액수를 정하는 표준약관 개정이 추진된다. 국무총리 직속 소비자정책위원회...
2019-12-04
불법 택시영업 기소 ‘타다’ 첫 재판 열려
불법 택시영업을 벌인 의혹을 받는 렌터카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상구 부장판사는 2일 오전 11...
2019-12-03
서울택시업계-티머니 손잡고 ‘온다 택시’ 출시
서울법인택시조합과 서울개인택시조합이 티머니와 손잡고 독자적인 택시 호출 앱 ‘온다 택시’를 출시했다. 온다 택시는 승객이 앱을 통해 택시를 호출...
2019-11-28
대형 합승택시, 서울 은평 뉴타운서 시범사업
12인승 대형 합승택시가 내년 상반기 중 서울 은평뉴타운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제7차 정보통신...
2019-11-27
서울개인택시조합, 제19대 지부장·대의원 선출
서울개인택시조합은 26일 제19대 지부장·대의원 선거를 실시하고 18명의 지부장과 90명의 대의원을 뽑았다. 이번 지부장 선거에서는 조합원 4만9166명 중 3만1...
2019-11-27
택시가맹사업 면허기준 1/4 수준으로 완화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이 본격 추진된다.국토교통부는 플랫폼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택시가맹사업 면허기준 완화, 택시운전 자...
2019-11-21
[단독] 서울택시, 전액관리제·성과급 월급제 도입
서울택시 노사가 다음달 1일부터 사납금제를 폐지하고 전액관리제와 성과급 월급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20일 서울택시조합(이사장 문충석)과 전국택시...
2019-11-20
처음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맨끝
확대이미지 영역
국내 신차 평균 구입가 국산차 4310만 수입차 8500만원
버스준공영제, 대수술 필요하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화재 발생 제작결함 직접 조사
많이 본 뉴스
1
대중교통 운영, 국민 복지 차원으로 전환하자
2
제주 국내 첫 섬식정류장 개통·양문형 저상버스 운행
3
국토부,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 모집
4
고법 "'콜 몰아주기' 카카오모빌리티 200억원대 과징금 취소"
5
서울 시내버스노조 28일 총파업 앞두고 결의대회
6
전세버스연합회 새 회장에 안영식 경기조합 이사장
7
작년 택시운전 자격시험 응시자 5만2천명…역대 최다
8
전국화물연합회-더불어민주당 정책 제안 및 협약식
9
승객이 택시 안에 놓고 내린 휴대폰 안 돌려주면?
10
전국렌터카연합회 포럼 개최…지부장 상견례·업계 현안 논의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국내 신차 평균 구입가 국산차 4310만 수입차 8500만원
국내 신차 평균가격이 3년 전에 비해 국산차는 1000만원, 수입차는 1300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작년 내수 시장에서 국산차 평균 가격은 4310만원, 수입차는 8500만원으로 집계됐다. 국산차의 경우 지난 2021년 3320만원에서 2022년 3580만원, 2023년 4050만원으로 올랐다. 3년 전과 비교하면 1000만원 가...
버스준공영제, 대수술 필요하다
버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놓고 큰 진통을 겪는 가운데 현재 운영 중인 버스준공영제 대해 대수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울산 시내버스 노조는 올해 임단협 협상 결렬에 따라 7일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지난 5일 하루 총파업을 벌인 광주버스노조는 오는 9일 재파업을 예고했다. 서울버스노조는 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화재 발생 제작결함 직접 조사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경기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직접 자동차 화재 원인과 결함을 조사할 수 있는 '화재조사분석동'을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그간 공단은 불이 난 차량의 제작결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소방기관이나 민간 분석기관에 의뢰해 증거물 분석 등을 진행해 왔다. 이 때문에 신속한 조...
포토뉴스
더보기
제21대 대통령에 이재명 당선...중앙선관위 당선 의결 따라 즉시 임기 시작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공식 개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전 6시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제21대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궐위선거로 열린 이번 대선에서는 선관위에서 당선인 결정안이 의결되는 즉시 신임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다. 개표가 100% 완료된 결과, .
자배원-형사법무정책硏, 자동차사고 정책연구 업무협약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원장 하대성)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원장 정웅석)은 27일 연구원에서 자동차 사고 관련 정책연구 및 법제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 공동개최 ▲조사 활동 편의를 위한 정보 교류 ▲연구자료 및 간행물 교환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