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디지털운행기록장치 무상점검센터 장소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화물터미널 등 28개소에서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디지털운행기록장치(DTG) 무상점검과 안전운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화물차 운전자면 누구나 차량에 설치된 운행기록장치를 점검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는 전원 이상이나 차량 기초정보 미입력, 장치 고정 불량 등 경미한 문제를 즉시 무상으로 조치한다.
다만 배선 손상이나 장비 고장,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부품 비용은 운전자가 부담해야 한다.
무상점검센터는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노선의 휴게소 8곳과 화물터미널 등 20곳에서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화물차 운전자의 휴게시간을 보장하고 운전자의 자발적인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내달부터 ‘안전운전 실천이벤트’도 개최한다.
무상점검센터에서 운행기록을 제출한 운전자 가운데 위험운전 횟수가 가장 적은 우수 운전자 100명을 선정, 20만원 상당의 보급형 DTG를 장치를 무상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8월 3일부터 9월 1일까지 전국 무상점검센터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