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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배원, 2026 자동차보험 의료세미나 개최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6-07-03 07: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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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보험 상해·후유 장애등급 개선 방향 논의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2026년 자동차보험 의료세미나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은 지난 1일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자동차보험 상해 및 후유 장애등급 현황과 개선 방향을 주제로 '2026년 자동차보험 의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장기간 유지된 자동차보험 상해·후유 장애등급 기준을 점검하는 한편 최신 의학 발전과 국내외 사례를 반영해 자동차 사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고 합리적인 손해배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주제 발표로 ▲최신 의학 발전과 상해 등급 치료비 한도 확대를 위한 개선 과제 ▲불명확한 상해 등급 판정 기준 개선 과제 ▲국내외 사례를 통한 자동차보험 후유 장애등급 판정 기준 개선 방향이 발표됐다.

 

이어진 토론에는 보험연구원, 한국소비자원, 손해보험협회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자동차 사고 피해자 보호와 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박경하 자배원 치료행정개선 TF 리더는 "자동차보험 상해·후유 장애등급은 자동차 사고 피해자의 치료와 보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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