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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동차, 폐기물 아닌 ‘미래 전략자원’으로 접근 필요"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6-05-10 18: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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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에서 ‘폐자동차 자원순환 촉진 토론회’ 열려

자동차폐차장


국회환경포럼 주최로 ‘폐자동차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8일 오후 1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매년 75만 대의 폐자동차가 배출되는 우리나라는 철, 희토류 등 자원의 보고이자 환경오염의 위험을 동시에 안고 있다. 따라서 자원 보존과 오염 방지를 위해 폐자동차 자원순환 체계 구축은 이제 필수적인 과제로 대두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해외 자동차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국내 재활용 기술·제도 과제와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박상우 저탄소자원순환연구소장은 EU·일본의 자동차 자원순환 정책 변화를, 이찬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속가능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이 폐자동차 재활용 기술개발 현황과 과제를 각각 발표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폐자동차가 단순한 폐기물이 아니라 미래 전략광물 확보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자원순환 산업 육성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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