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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6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 모집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6-05-04 20: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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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까지 접수…도로 위험 요소 ‘척척앱’으로 신고

노면이 파손된 도로(왼쪽)와 개선 후 모습.


국토교통부는 도로 안전 개선을 목표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2026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은 2019년 도입된 후 매년 운영되는 국민 참여형 제도로, 도로 이용자가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한다.

 

도로에서 발생하는 낙하물, 도로 파임, 야생동물 사고 등과 같은 위험 요소를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애플리케이션(척척앱)으로 신고한다.

 

국민참여단은 도로 정책 및 안전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오는 21일까지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척척앱)을 이용하거나 국토부 누리집(www.molit.g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은 뒤 전자우편(road119@kict.re.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토부는 참여 의지, 도로 정책 및 안전에 관한 관심도, SNS 등을 통한 홍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따진 뒤 6월 4일에 올해 활동할 이들을 선정한다.

 

활동 기간은 올해 7월부터 1년간이며, 활동실적에 따라 분기별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 우수한 실적을 보여준 참여자들에게는 내년 6월 국토교통부 장관 및 관련 기관장의 표창과 포상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척척앱을 통한 신고 건수는 총 6만5761건으로, 이 중 국민참여단이 신고한 비율은 6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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