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3시30분 잠실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에서 제43회 정기총회 및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3시30분 잠실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에서 제43회 정기총회 및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김광규 조합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16대 이사장 선거에서 재선출돼 올해 1월부터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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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은 지난해 사업보고를 통해 ▲2026년도 보험정비수가 2.7% 인상 ▲손보사의 장기 미결재 2093건, 20억4000만원 지급조치 ▲사업용화물차 정기점검 시행 ▲정비작업을 위한 자동차번호판 봉인제도 폐지 ▲자동차보험정비 손해사정내역 제공 ▲대체부품 사용 강제적용 보험약관 개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조합은 올해 ▲자동차보험 적정 정비요금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완료 ▲보험사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을 위한 표준계약서 도입 ▲AOS 견적 프로그램 민원 해소방안 ▲자동차 미수선 수리비 지급문제 해결 ▲자기부담금 수수방법 개선 ▲손보사의 장기 미결재 신속 조치 ▲외국인 기술인력 도입 시범운영 완료 ▲정비인력 수급을 위한 병역특례제도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규 이사장은 “조합원님과 늘 소통하고 함께하는 이사장이 되겠다”며 “현안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해 업권 보호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앞서 업계 발전에 공이 큰 조합원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서울시장,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의장, 구청장 표창을 전달하고 관련 인사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