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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2차관, 고유가 극복 교통·물류업계 간담회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6-03-24 16: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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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계 건의사항 청취 및 대응 방안 논의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국버스연합회에서 고유가 극복을 위한 교통·물류 업계 간담회를 가졌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국버스연합회에서 고유가 극복을 위한 교통·물류 업계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전국버스연합회와 전국전세버스연합회, 전국화물자동차연합회, 한국통합물류협회, 전국택시연합회, 전국개인택시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전쟁으로 고유가 기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버스, 택시 및 화물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고유가로 인한 운임 상승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유류비 지원 확대와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홍 차관은 "최근 중동 정세로 국제 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교통·물류 업계의 부담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다"며 "국민의 일상과 경제를 지탱하는 교통·물류가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부처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구체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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