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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트럭, ‘인증 중고 트럭’ 서비스 출시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6-03-05 0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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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여 항목 정밀 진단…품질 보증 수리 프로그램 운영

아이트럭


중고 트럭 거래 플랫폼 아이트럭(iTruck)은 국내 최초로 ‘인증 중고 트럭’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i-인증트럭' 서비스는 투명한 이력 공개와 품질 보증을 기반으로 엄격한 선별 기준과 정밀 검수 과정을 거친 트럭만을 취급한다. 

 

구체적으로 화물차 전문인력이 엔진·미션 등 100여 개 항목에 대한 정밀 진단, 사고 유무·정비 이력의 투명한 공개,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보증 수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품질 보증 프로그램은 최대 60일 또는 2만km 이내에서 발생하는 수리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무상 지원한다.

 

아이트럭은 서비스 정식 출시에 맞춰 초기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과 금융 혜택도 함께 선보인다. 사전 신청 고객에게는 최대 30일의 보증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정혜인 아이트럭 대표는 "트럭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차주에게는 소중한 생계 수단인 만큼, 승용차보다 훨씬 까다로운 품질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인증트럭 서비스를 통해 중고 화물차 거래의 표준을 정립하고,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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