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식 경기도전세버스조합 이사장이 모범 업체 및 임·직원, 운수종사자를 표창하고 있다.
경기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안영식)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전세버스 수급조절제도 기간 연장 및 차령 연장(13년+2년), 유가보조금(경유) 지급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전세버스조합은 지난 6일 오전 11시 수원월드컵경기장 WI컨벤션 1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313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버스용 전기·수소 충전소 설치 공동차고지 조성 ▲36인승 미만 우등(리무진) 전세버스 버스전용차로 운행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지원 예산 확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 의결하고 약 20년간 동결된 조합비 인상안을 승인했다.
또 모범 업체 및 임·직원, 운수종사자에게 경기도지사, 연합회장,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안영식 조합 이사장은 “지난해는 어린이 통학버스 경유차량 사용 허용 법안 시행, 운행기록증 폐지 등의 성과를 이끌어내고 경기도에서 연합회장을 배출함으로써 공제 개혁의 첫 발걸음을 떼는 한 해였다”며 “조합원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성실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