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김동영 KDI 박사, 최철환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장, 정성민 휴맥스모빌리티 대표, 한지형 오토노머스A2Z 대표, 박복규 전국택시연합회 회장, 유정훈 대한교통학회 회장, 이동민 대한교통학회 수석부회장, 황윤영 카카오모빌리티 법무부문 부사장, 김수영 현대차 상무, 김효성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전국택시운송사업연합회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택시연합회관 회의실에서 현대차, 카카오모빌리티, 오토노머스A2Z, 휴맥스모빌리티, 대한교통학회,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등과 ‘법인택시 면허기반 자율주행 전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자율주행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택시 면허기반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자율주행 택시 호출 플랫폼과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차량관리와 사고 조사 체계 등을 마련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택시업계가 한국형 자율주행 택시 모델 기술 개발과 서비스 설계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만큼 신산업과 기존 산업 간 충돌 최소화와 상생 시너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