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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육운의 날 기념식…정부포상 10명·장관표창 207명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5-11-15 1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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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탑산업훈장 노헌영 경북고속 부회장-동탑 윤기선 우신자동차 대표

제39회 육운의 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제39회 육운의 날 기념식이 1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올해 육운의 날은 ‘AI 산업강국의 중심, 육운산업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가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훈장 2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4명,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207명 등 육운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17명을 시상했다.

 

최고 영예인 금탑 산업훈장은 노헌영 경북고속 부회장이, 동탑산업훈장은 윤기선 우신자동차정비공장 대표가 받았다.

 

산업포장은 심재천 ㈜동일운수 대표와 최무진 (유)쌍봉물류 대표가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은 이운기 전국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이재환 (유)빛가람금천택시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은 김정곤 경남개인택시사업조합 이사장, 김종식 서부종합폐차장 대표, 이동무 토탈카서비스 대표, 조금호 전북개별화물자동차협회 이사장이 각각 받았다. 

 

300여명의 행사 참석자들은 전체 육운 종사자들을 대표해 결의문을 채택하고, 최상의 교통서비스 제공, 교통사고 예방, 건전한 노사문화 정립, 선진 교통문화 정착 등에 대한 업계의 의지를 다졌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격려사에서 “교통산업이 처한 현실이 결코 녹록치 않지만, 교통산업이 체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경쟁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교통산업의 혁신을 뒷받침하겠다”며 “육운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과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안전이 일상화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업계와 정부가 힘을 모으자”라고 강조했다.

 

육운의 날은 대한제국 시절 고종황제가 경복궁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자동차를 시승한 날(1903년 11월14일)을 기념해 지난 1987년 이후 매년 11월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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