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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업계, 교통사고 감소 위해 함께 힘 모은다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5-11-12 06: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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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회·공제조합-시·도 사업조합, 사고 예방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

전국전세버스연합회·공제조합은 전국 16개 시·도 사업조합과 ‘전세버스 교통사고 예방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세버스업계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은다.

 

전국전세버스연합회·공제조합은 전국 16개 시·도 사업조합과 ‘전세버스 교통사고 예방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 체결을 통해 전세버스업계는 연합회·공제조합과 지역 사업조합이 하나로 연계된 공동 교통안전 관리체계를 출범시켰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전세버스 사고 증가로 공제조합 손해율이 급등하고, 누적 적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특별대책 마련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이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공제조합의 재무 건전성을 위해 업계에 추가분담금 납부 등을 요구하고 있어 조합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업계는 사고 자체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연합회·공제조합은 각 시·도 조합과 공제 지부의 적극적인 사고 예방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으로 ‘성과연동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합원과 운전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강화 ▲지역별 현장 간담회 개최 및 우수사례 공유 ▲교통안전공단·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캠페인 전개 및 홍보 ▲사고관리대상 업체 장기 모니터링 및 관리체계 강화 등을 추진한다.

 

안영식 전국전세버스연합회장은 ”현장과 성과 중심의 예산 운용을 통해 조합과 공제지부의 적극적인 사고예방 활동을 유도하겠다“며 ”교통사고 감소와 공제사업 재정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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