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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택시운수종사자 쉼터 개소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5-10-06 19: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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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 문래동 3가 태영데시앙 1층에 조성

서울시 운수종사자 택시쉼터 개소식.


서울시 택시운수종사자 쉼터가 지난 1일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택시 쉼터는 장시간 운행으로 신체적·정신적 피로가 누적된 택시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권 보호를 위해 조성된 전용 휴식공간이다.

 

영등포구 문래동 3가 96 태영데시앙 1층에 마련된 택시 쉼터는 소파·TV·컴퓨터 등의 휴게시설과 탕비실·화장실·흡연실·냉/난방 시스템 등 편의시설, 건강관리를 위한 안마의자·운동기구·혈압측정계 등을 갖췄다. 

 

택시 쉼터는 앞으로 지역 의사회·약사회 등과 연계한 건강관리프로그램과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충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일·공휴일 제외) 개인·법인 택시 운수종사자라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쉼터에는 관리 직원이 상주해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책임진다. 쉼터 이용 및 문의는 전화 02-3667-9222번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울택시조합 김동완 이사장, 서울개인택시조합 박광용 이사장, 전국택시노련 서울본부 이원형 의장, 민주택시노련 서울본부 정지구 본부장,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동완 서울택시조합 이사장은 “"택시 쉼터가 운수종사자들의 피로를 푸는 휴식 공간이자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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