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렌터카공제조합, ‘2025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5-08-22 07:38:24

기사수정
  • 노사 파트너십 강화·직원 소통 중심 기업문화 성과 인정

사진 왼쪽부터 전국렌터카공제조합 노동조합 박창기 지부장, 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전국렌터카공제조합 윤종욱 이사장.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이사장 윤종욱)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을 발굴해 포상하고, 모범사례를 전파하기 위한 제도다. 서면심사와 사례발표심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전국에서 모두 140개 사가 신청했으며, 최종 40개사가 선정됐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세무조사 유예·대출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연말에 선정하는 '노사문화 대상'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은 매주 정기적인 노사 간담회와 상시적인 정보공유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소통을 실천해왔다. 이를 통해 ‘노사 상생=행복한 일터’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실질적인 노사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대표적으로 ▲노사상생 선언 ▲202회에 달하는 정기 노사 간담회 ▲온라인 고충상담 코너 운영 ▲HR 서베이를 통한 조직진단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며 노사 간 신뢰 구축에 힘써왔다. 

 

아울러 노사 공동으로 ‘노사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일터혁신 컨설팅’을 시행하고, ‘노사 행복 캠프’,‘미래 대응 인사 TF’, ‘행복한 일터 만들기 TF’등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복리후생 및 인적자원 개발 측면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직급·직무·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사내 사이버 연수원 운영과 교육비 전액 지원 등을 통해 전 직원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인사위원회를 만장일치제로 운영하는 등 공정성과 수용성을 높이는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다.

 

윤종욱 이사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을 계기로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기업문화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동차 공제사업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 차기 회장 선거 11월 16일
  •  기사 이미지 ‘교통올림픽’ 강릉 ITS 세계총회 개막
  •  기사 이미지 택시 운행 데이터는 누구의 것인가?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