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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윗부분 표시등 디지털광고판 시범운영 3년 더 연장
부산 택시기사들 최저임금 소송 또 패소…"근로시간 단축 유효"
버스·택시·화물차 앞으로 누가 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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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개원…화물차운수사업법 개정안 재발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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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윗부분 표시등 디지털광고판 시범운영 3년 더 연장
택시 윗부분의 표시등 자리에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광고를 송출하는 시범사업이 2027년 6월 30일까지 3년 연장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의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개정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2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택시 윗부분에 설치된 표시등 자리에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상업광고 및 공공정보 등 ...
부산 택시기사들 최저임금 소송 또 패소…"근로시간 단축 유효"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2009년 7월 택시 기사에게 최저임금이 적용되는 특례조항 시행 전후 택시 기사의 근로 시간을 단축하기로 한 노사 합의가 임금을 더 주지 않으려는 꼼수가 아니라는 판결이 또 나왔다. 부산고법 민사2-1·2-2·2-3부는 부산 6개 법인 택시회사 전현직 기사 391명이 회사를 상대로 임금·퇴직금 72억여원...
버스·택시·화물차 앞으로 누가 모나
버스·택시·화물 등 국내 자동차운수업계에 인력 공백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로 노인 운전자가 증가하면서 사업용차량 운전자의 나이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규 인력 유입은 매우 낮은 상황이다. 고령화된 이들마저 머지않아 퇴장하면 사업용차량은 누가 몰지 우려가 커진다.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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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화물노동자 안전운임제 재도입 촉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공원 앞에서 '화물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화물 노동자들이 장시간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며 안전운임제 재도입을 촉구했다. 주최측 추산 약 1만명이 모인 이날 결의대회에서 이들은 안전운임제가 종료된 후 지난해 한 해에만 화물차 사고로 ...
22대 국회 ‘1호 법안’ 발의는 ‘교통약자법’ 개정안
30일 출범한 22대 국회에 제출된 ‘1호 법안’은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교통약자법)’ 개정안이다. 30일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1호 법안’ 발의자가 되기 위한 경쟁이 펼쳐졌다. 서 의원과 보좌진은 지난 26일 오전 9시부터 국회 의원 접수센터 앞에서 무려 3박 4일간 교대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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