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Update
2024.05.13
(월)
전체기사
종합
여객운송
버스
택시
렌터카
화물운송
자동차
완성차
부품용품
정비
매매폐차
도로운전
보험공제
보험
공제
안전
에너지환경
관광
전체기사
모빌리티
모빌리티
홈
도로운전
처음
이전
확대이미지 영역
서울 심야 자율주행버스 안정화…7월부터 유료화
“1주 40시간 이상 근로 강제한 택시발전법 개정하라”
'2024 국토교통 기술대전' 15~17일 개최
많이 본 뉴스
1
누가 한국의 택시를 움직이나
2
서울 개인택시기사 22% “승객에게 폭행당한 적 있다”
3
승차 공유 빗장 푼 日, 다른 나라와 다른 점은
4
국토부, 화물차 불법운행 합동단속…적재불량·과적 집중단속
5
화물공제조합, 2024년도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발대식
6
기아도 ‘K5’ 택시 모델 재출시…빠르면 올 상반기 중
7
작년 자동차보험 영업익 5539억원 16%↑…3년째 흑자
8
"교통법규 위반 신고, 이제 '안전신문고'로 하세요"
9
SK렌터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홍콩계 PEF ‘어피니티’
10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 우즈베키스탄 고용부장관과 간담회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서울 심야 자율주행버스 안정화…7월부터 유료화
서울시는 지난해 말 운행을 시작한 심야 자율주행버스가 안정화 과정을 거쳤다고 보고, 그동안 무료로 시범 운행해 온 버스를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심야 자율주행버스가 정기 운행을 시작한 지난해 12월 4일부터 서울의 밤거리 8372㎞를 사고나 고장 없이 달렸으며,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유료 체제로 전환할 계획..
“1주 40시간 이상 근로 강제한 택시발전법 개정하라”
법인택시 노사가 오는 8월 택시 월급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택시발전법) 개정을 촉구했다. 전국택시연합회(회장 박복규)와 전국택시노조연맹(위원장 강신표)는 9일 오전 11시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시 월급제 시행을 노사 간 자유로운 합의로 정할 수 있도록 택시발전법을 개정...
'2024 국토교통 기술대전' 15~17일 개최
'도로 위 지하철'로 불리는 S-BRT(슈퍼 간선급행버스), 완전 자율주행 수준인 레벨4 자율주행차 등 미래 교통기술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선도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수 있는 '2024 국토교통 기술대전'을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B홀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교통 ...
포토뉴스
더보기
제21회 자동차의 날…은탑산업훈장 현대차 양희원 사장
제21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가 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자동차산업 유공자,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주최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자동차산업 발전 공로자 34명에게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등 정부 포상이 수여됐...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 우즈베키스탄 고용부장관과 간담회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는 최근 방한한 우즈베키스탄 무사에프 베퀴조드(MUSAEV Bekhzod) 고용빈곤퇴치부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간 고용노동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무사에프 베퀴조드 장관 간담회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열렸다. 연합회 측에서는 곽영철 회장 및 김광규 서울조합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