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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야간 음주운전 및 대형버스·화물차·고속도로 집중단속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6-10-12 18: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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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 마련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는 행락철을 맞아 경찰청이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대형버스와 화물차, 고속도로 등 교통사고 고위험군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12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10~11월에 대형버스·화물차·고속도로 사망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난폭·보복운전과 지정차로 위반, 대열운행, 갓길 통행 등을 단속하고 관광지 주변에서는 주·야간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고속도로에서는 암행순찰차 등을 활용해 난폭·보복운전과 지정차로 위반을 단속한다. 

 

행락철에 많이 발생하는 대열운행과 갓길 통행, 차량 내 음주가무, 안전띠 미착용도 중점 점검한다. 화물차는 관계기관과 협업해 속도제한장치 무단 해제, 과적·과속, 정비 불량을 집중 단속·수사한다.

 

관광버스 출발지점 등 취약지역에서는 차량 내 음주가무 금지와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단풍 명소와 관광지 주변 식당가·유흥가 등 음주운전 취약지점에서는 주·야간 상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행복한 가을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충분한 휴식, 음주운전 절대 금지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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