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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혁신을 일상으로"…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개최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6-09-08 19: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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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 로드맵·로보택시 활성화 방안 논의

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 김영태 ITF 사무총장(왼쪽 세번째부터),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국제교통포럼(ITF)과 함께 7∼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열었다.

 

'혁신을 일상으로: 적응의 시대를 이끄는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 로드맵, 로보택시 활성화 방안과 모빌리티의 일상생활 확산에 따른 변화와 과제를 살펴보고, 이를 위한 정책·산업의 방향을 논의했다.

 

현대차그룹, 삼성화재, 카카오모빌리티, 웨이모, 엔비디아, 포니.ai 등 글로벌 기업과 주요 연구기관, 국제기구 등이 대거 참가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와 스티븐 한 웨이모 전무, 가우라브 아가왈 엔비디아 수석 디렉터가 기조연설에 나서 모빌리티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했다.

 

이어 한국·필리핀·중국의 정책·연구 동향을 논의하는 등 모빌리티 혁신 확대를 위한 국가 간 협력 방안을 살펴보고 기술·안전·산업 등 다양한 관점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발전 방향을 중점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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