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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양주·용인·수원·의정부~서울 광역버스 노선 확대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6-07-08 16: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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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대광위, 연내 광명·용인·안성·부천에 4개 노선 추가

경기도~서울을 잇는 준공영제 광역버스 5개 신설 노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다음 달 말까지 경기도와 서울을 잇는 준공영제 광역버스 5개 노선을 신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들 노선은 각각 이천, 양주, 용인, 수원, 의정부에서 잠실역, 강남, 서울역, 광화문 등 서울 도심으로 이어진다.

 

오는 13일 이천 부발읍에서 잠실역 사이를 오가는 3303번 버스를 시작으로 30일 양주에서 강남고속터미널로 가는 1407 노선이 운행에 나선다.

 

다음 달에는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4105 노선, 수원 남부차고지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M5165 노선이 각각 1일과 3일 운행을 시작하고, 의정부 녹양동에서 광화문으로 가는 1108노선이 31일 운행한다.

 

이들 노선은 광역버스 준공영제로 운행한다. 버스 운행은 민간 운수회사에서 담당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광역버스의 노선 인·면허 및 관리 권한을 가지며 운영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광위는 올해 내로 광명 6401(광명돔경륜장∼논현역), 용인 M4166(강남대∼서울역), 안성 4404(안성버스터미널∼교대역), 부천 M6467(부천대 소사캠퍼스∼양재역) 등 4개 광역버스 노선도 추가로 운행할 계획이다.

 

대광위는 준공영제 노선별 이용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필요시 증차, 노선 효율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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