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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 모빌리티쇼 개막…7월5일까지 열려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6-06-27 09: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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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형 아반떼 세계 최초 공개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부산모빌리티쇼에서 8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아반떼'가 공개되고 있다.


2026 부산 모빌리티쇼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내일의 길을 열다(Moving Tomorrow)'를 주제로 개막했다.

 

모빌리티쇼는 이날 사전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일반 관람은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대표 완성차 브랜드들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신차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자동차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경험하며 사용자와 연결되는 모빌리티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와 혁신 기술을 보여준다.

 

현대차는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디 올 뉴 아반떼는 2020년 아반떼 7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8세대 모델이다.

 

이 밖에 아이오닉 5·6·9, 코나 일렉트릭, 스타리아 라운지 EV, 넥쏘 등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전시한다.

 

기아는 EV3와 EV4 GT, EV5, EV6 GT, EV9, 콘셉트카 '비전 메타 투리스모' 등 전기차 라인업과 함께 PBV(목적기반모빌리티) 모델인 PV5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마련했다.

 

기아는 PV5'의 신규 라인업 3종을 이날 공개했다. PV5는 다양한 모듈(어퍼 보디)을 통해 다양한 고객 요구에 최적화할 수 있는 모델로, 이번에 공개된 라인업은 패신저 7인승, 프라임, 카고 하이루프 등 3종이다.



기아가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의 신규 라인업 3종을 공개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고성능 브랜드 '마그마(MAGMA)'의 방향성을 담은 '마그마 GT 콘셉트'와 모터스포츠 비전을 상징하는 'GMR-001 하이퍼카 실제 차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BMW그룹 코리아는 BMW와 MINI, BMW 모토라드 브랜드를 대표하는 차량 13종을 선보였다.

 

특히 글로벌 135대 한정 모델인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BYD 코리아는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과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 독자적인 차세대 하이브리드 기술 DM-i(Dual Mode-intelligent)를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부산모빌리티쇼에 처음 참가하는 브랜드로 정통 오프로더의 강인한 정체성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픽업트럭 브랜드인 램은 '2026 램 1500' 최신 모델을 부산 지역 최초로 선보였다. 최고급 호화 사양의 리미티드 트림과 고성능 오프로드 특화 모델인 RHO 트림을 전시한다.

 

부산 모빌리티쇼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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