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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배원·화물복지재단. 화물차 운전자 사고피해 지원 ‘맞손’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6-06-09 07: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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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U 체결…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안전망 강화 공동 협력

김성완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부원장(오른쪽)과 박해규 화물복지재단 사무처장이 ‘화물운전자 자동차사고 피해지원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자배원)은 화물복지재단과 8일 서울 영등포구 자배원에서 ‘화물운전자 자동차사고 피해지원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배원은 지난 1월 전국화물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과의 협약에 이어 이번 화물복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운송사업 분야 협력망을 확대하기로 했다. 자동차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운전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사각지대 없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자동차 사고 피해자 지원사업 홍보·안내 강화 ▲신규 지원 대상자 발굴·연계 ▲맞춤형 상담 안내 ▲복지 증진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박해규 화물복지재단 사무처장은 “자동차 사고로 도움이 필요한 화물차 가족이 복지재단과 자배원의 지원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하게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완 자배원 부원장은 “운송사업 분야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자동차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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