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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카포스 자동차 정비인의 날’ 행사 개최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6-03-13 08: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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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순근 연합회장 “시대 변화에 맞는 자동차관리법 개정 필요” 강조

강순근 한국자동차전문정비연합회장이 제14회 카포스 자동차 정비인의 날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자동차전문정비연합회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지하 1층 KBIZ홀에서 ‘제14회 ‘카포스(carpos) 자동차 정비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정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준형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각 시·도 조합 이사장, 카포스 협력업체, 카포스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순근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현재 자동차 산업은 친환경·미래차 시대와 자율주행·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우리 정비업계에도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정비인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대신할 수 없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동차정비업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돼 있으며 제도적으로 보호되고 강화되어야 할 국가 기반산업이라는 점에서 급변하는 산업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강 회장은 구체적으로 정비업의 작업 범위, 정비업 제외사항, 정비정보 접근권의 한계 등을 지적하고, 자동차관리법 개정을 통해 미래차 시대에 부합하는 정비체계를 법적으로 확립하는데 연합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 수상자들과 박준형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업권 발전에 공이 큰 조합원에게 국토교통부장관 표창(5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5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2명), 연합회장 표창(18명)을 수여했다.

 

또 최우수조합(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우수조합, 모범조합, 격려조합, 카포스 상표 사용 장려상을 선정, 시상했다.

 

◇국토교통부장관 표창(5명) ▲금길남(서울카크리닉) ▲김시곤(태양자동차공업사) ▲박완식(초원카센타) ▲이종혁(에이원자동차정비) ▲김풍년(인성모터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5명) ▲손삼주(한국타이어송탄판매) ▲김민태(둘리카센타) ▲김태희(오토카정비공업사) ▲김학주(한국지엠 완도바로서비스) ▲이동암(동암모터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2명) ▲이창우(신우자동차공업사) ▲김현철(골드앤트 부분정비공업사)


이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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