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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C, 국내 최초 저상 전기버스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6-02-26 19: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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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광명시 자경마을버스에 전달

김종현 KGMC 대표이사(왼쪽)가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에게 ‘이-스타나’ 1호차를 전달하고 있다.


KGM커머셜(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이-스타나'(E-STANA)의 1호차 인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

 

25일 경기 광명시의 마을버스 기업 자경마을버스에서 열린 인도식에는 김종현 KGMC 대표이사 및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광명시청, 경기마을버스조합, 경기도 10여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자경마을버스는 1992년부터 광명시 남부 지역의 교통 취약 지역 곳곳에서 운행해 온 버스운수회사다. 

 

이-스타나는 KGMC가 국내 도로 환경을 고려해 최초로 개발한 저상 전기버스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EPB),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EBS), 오토홀드, 차체 자세 제어 장치(ESC), 후방 추돌 방지 장치(RCW) 등 운전자 편의 및 안전장치를 갖췄고 시내버스 기준 휠체어 탑승 편의 장치도 적용했다. 

 

삼성SDI의 154.8kWh의 리튬-이온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328㎞를 달릴 수 있다.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는 "그간 국내 브랜드는 7m 저상 전기 버스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디젤 버스를 구매해 왔다"며 "교통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을 위해 이-스타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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