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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12차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 개최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5-10-30 06: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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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외 교통 전문가, AI시대 속도 혁명·요금정책 등 논의

국토교통부 제12차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


국내외 교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대중교통의 방향과 혁신 기술의 영향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층에서 제12차 대중교통 국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포럼은 '내일을 바꾸는 힘: 대중교통이 이끄는 변화'(Transforming Tomorrow: Public Transport as the Catalyst for Change)를 주제로 ▲대중교통 속도의 혁명 ▲인공지능과 대중교통 ▲요금정책과 기술 혁신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 '대중교통 속도의 혁명'에서는 수도권 GTX-A 개통 영향, 승객 혼잡도와 속도 관리 전략, 속도가 유발한 도시 개발 사례가 소개됐다. 국토연구원, 일본 기후대학교, 중국 퉁지대학교 전문가들이 주제별로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 '인공지능과 대중교통'에서는 자율주행과 AI의 결합이 가져올 교통의 미래를 논의했다. 독일항공우주센터,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연세대 연구진이 AI 기반 교통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마지막 세션 '대중교통 요금정책과 기술 혁신'에서는 일본 나고야대와 홍콩대, 티머니의 전문가들이 통근자 요금 체계와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 등 차세대 요금 혁신 방안을 제안했다.

 

강희업 국토부 제2차관은 "포럼에서 제시된 첨단 대중교통 기술과 서비스를 우리나라는 물론 동아시아 대중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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