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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공제, 시·도 지부→권역별 센터로 통합 조직개편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5-10-14 05: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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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대경권·충청권센터 신설…내년 2월까지 통합 마무리



전국전세버스공제조합이 일부 시·도 단위 지부를 권역별 센터로 통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전세버스공제조합은 13일 전국 16개 시·도 지부 중 서울·경기·인천지부를 수도권센터로, 대구·경북지부를 대경권센터로, 대전·충남지부를 충청권센터로 통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센터장 등을 보직발령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보상서비스 운영 개선 및 임직원의 적재적소 배치에 따른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들 3개 권역별 센터에 통합되지 않은 나머지 지부도 내년 2월까지 권역별 센터로 통합될 예정이다. 추가 신설되는 권역별 센터는 영남권(부산·경남·울산), 호남권(광주·전남·전북) 등이 검토되고 있다.

 

전세버스공제조합은 올해 7월 안영식 전국전세버스연합회장이 새로 취임한 뒤 지난 8월부터 보상서비스 만족도 조사(사고조사·보상처리 평가)를 도입하는 등 보상서비스 운영 개선과 업무 효율성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안영식 연합회장은 "공제의 방만한 운영실태 개선을 통해 흑자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조직개편과 같이 강도 높은 개혁안을 단행해 현 재정위기 사태를 빠르게 극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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