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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
  • 이병문 기자
  • 등록 2018-06-08 07: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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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차 등 미래 국토교통 분야 기술 선보여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경항공기를 시승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국토·교통 분야의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7~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가 9번째로, '꿈을 이루는 기술, 함께 누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169개 기관이 참여해 자율주행차·무가선 트램·고속화 철도·드론 등 국토교통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신기술을 선보인다.

7일 개막식에는 제6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대상에는 금오공과대학에서 출품한 안개구간 안전거리확보 유도장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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