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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업계-티머니 손잡고 ‘온다 택시’ 출시
  • 이병문 기자
  • 등록 2019-11-28 03:20:47
  • 수정 2019-11-28 1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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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적지 미표시·반경 1㎞ 내 자동 배차 서비스



서울법인택시조합과 서울개인택시조합이 티머니와 손잡고 독자적인 택시 호출 앱 온다 택시를 출시했다.


온다 택시는 승객이 앱을 통해 택시를 호출할 경우 인공지능(AI) 자동배차 시스템과 카드 결제 단말기를 활용해 승객 반경 1이내에 있는 택시가 자동 배차된다. 택시 기사가 승객을 골라태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승객이 타기 전까지 기사에게는 목적지를 노출하지 않는다.


온다 택시는 택시의 새로운 물결, 승객이 부르면 반드시 온다는 의미를 담았다. 앞서 서울법인택시조합과 서울개인택시조합은 각각 2000명씩 4000여 명의 기사를 모집하고 서비스 교육, 시험 서비스(CBT) 등을 실시하며 온다 택시 서비스를 준비했다. 두 조합은 앞으로 참여 기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온다 택시는 택시업계가 주도해 선보인 호출앱 서비스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두 조합은 온다 택시는 택시업계가 승객을 위한 택시로 거듭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승차거부를 근절하고 선진화된 택시 탑승 문화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티머니와 두 조합은 28일 잠실 교통회관에서 온다 택시 출범식을 가졌다. 온다 택시 앱은 안드로이드 앱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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