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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교통물류실장 전격 교체
  • 이병문 기자
  • 등록 2019-11-24 09:28:29
  • 수정 2019-11-24 11: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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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미 장관, 김채규 전 중토위 상임위원 임명


▲ 김채규 국토부 신임 교통물류실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자로 1급인 교통물류실장을 전격 교체했다.


국토부는 이날 김채규 중앙토지수용위원회(중토위) 상임위원을 교통물류실장으로, 정경훈 교통물류실장을 중토위 상임위원으로 자리를 맞바꾸는 인사를 단행했다.


정경훈 교통물류실장은 올해 530일에 발령을 받아 5개월 남짓 근무해 이번 인사 배경에 관심이 모아졌다. 정 실장은 최근 과로로 입원까지 하는 등 건강이 악화돼 상대적으로 업무강도가 약한 중토위 상임위원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김채규 신임 교통물류실장은 1962년 전남 화순 출신으로 전남공업고와 숭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서울시립대에서 도시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해양부 건설경제과장과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새만금개발청 투자전략국장,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다.


아이디어가 많고 정책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주위의 평가다.


이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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