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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복지재단 창립 1주년 및 자녀학자금 수여식
  • 이병문 기자
  • 등록 2019-09-28 14: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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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사자 3500명 정밀건강검진 실시…자녀 2000명에 장학금 30억 지급


▲ 박복규 택시복지재단 이사장(왼쪽)과 재단 설립 공로패 수여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일반택시 운수종사자 복지재단(이하 택시복지재단)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 잠실 교통회관에서 창립 1주년 기념행사 및 자녀학자금 수여식을 가졌다.

 

‘With 택시 가족, Go 복지재단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복규 전국택시연합회장(택시복지재단 이사장) 및 구수영 전국민주택시노련 위원장, 김상도 국토교통부 교통정책관, 교통단체 관계자, 그리고 택시종사자와 그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재단 설립 및 운영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택시종사자 정밀건강검진(3500)을 통해 확인 된 암·심혈관·뇌혈관 질환 등 중증질환자에 대한 치료비 1인당 300만원 지원, 택시종사자 자녀 (2000)에 대한 1인당 학자금 150만원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행사 중 상영된 동영상(정밀건강검진 후 위암 발견으로 즉시 수술을 받고 완치돼 성실히 살아가는 어느 택시 기사의 이야기)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게 했다.

 

전해선 택시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업무 보고를 통해 재단의 1년 사업을 회고하고 향후 사업추진 방향과 구상을 설명했다.

 

지난해 75일 출범한 택시복지재단은 택시요금 부가가치세 감면액(2019년 기준 연 80억원)을 재원으로 타이어 공동구매사업과 LPG택시 중고차 매각사업을 통해 발생되는 이익금 일부를 사업자출연금으로 보태고 있다.

 

택시종사자 정밀건강검진과 학자금 지원, 근로시간 중 사망한 택시종사자에게 교통사고 생계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이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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