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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신규 택배사업자 3곳 추가 18개사 인증
  • 이병문 기자
  • 등록 2019-09-28 11:23:38
  • 수정 2019-09-28 11: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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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지스링크·프레시슬루션·한샘 새로 선정…쿠팡, 자진반납
  • 취급화물 상관없이 고시 기준 충족하면 사업자 인증


▲ 올해 신규 택배사업자로 선정된 3곳 중 하나인 한샘.


국토교통부는 신규 택배사업자 3곳을 추가해 올해 택배 운송사업자 18개 업체를 선정, 공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신규 택배사업자로 선정된 3곳은 국내 도서관련 전문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로지스링크() 최근 새벽배송으로 신선식자재 유통시장 공략에 나선 마켓컬리의 물류자회사인 ()프레시솔루션 가구 및 홈인테리어 국내 1위 기업 ()한샘의 물류자회사 ()한샘서비스원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신규 사업자에 선정됐던 쿠팡로지스틱스()와 건영화물() 가운데 쿠팡로지스틱스가 사업자를 자진 반납하고 신규사업자 3곳이 새로 선정됨에 따라 국내 택배사업자는 16곳에서 올해 18곳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쿠팡로지스틱스는 지난해 제3자 물류시장 공략을 위해 사업인증을 받았지만 모회사인 쿠팡 물동량이 폭증하면서 이를 감당하기에도 벅차 자진 반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로지스틱스는 충분한 준비를 거쳐 재신청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사업인증은 취급화물과 상관없이 택배용 화물차 운송사업 허가 요령(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219)에서 규정한 시설 및 장비 기준을 충족한 경우 모두 택배사업자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신규 택배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업자들의 경우 국토부 고시에 규정된 일정 시설과 조건만 갖추면 택배사업의 기본 요건인 화물의 집하, 터미널에서의 분류, 배송망 없이도 신규 택배사업자으로 인증받아 영업용 택배번호인 번호 증차를 통해 택배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국토부는 매년 택배 운송사업자에 대한 요건 충족 여부를 엄밀히 심사해 기존 사업자 재인증과 신규 택배사업자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 7월 본 신규 심사 계획을 공지한 후 신청 업체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요건을 충족한 택배 운송사업자를 최종 선정했다.


택배 운송사업자 공고 대상업체


- (기존 : 16개 업체) CJ대한통운 (), 경동물류 (), ()고려택배, 대신정기화물자동차 (), ()동진특송, 로젠 (), 롯데글로벌로지스 (), 성화기업택배 (), 용마로지스 (), ()일양로지스, 천일정기화물자동차 (), 한국택배업협동조합, ()한진, 합동물류 (), 건영화물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 (신규 : 3개 업체) 로지스링크()(대표 김대웅), ()프레시솔루션(대표 강성주), ()한샘서비스원(대표 최진호)

- (제외 : 1개 업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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