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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렌터카연합회 새 회장에 최윤철 대전조합 이사장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4-06-11 14: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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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철 한국렌터카연합회장.

한국렌터카연합회 새 회장에 최윤철 대전시렌터카조합 이사장이 선출됐다.

 

한국렌터카연합회는 지난 7일 제14대 회장에 최윤철 대전시렌터카조합 이사장을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렌터카연합회는 지난해 8월 강동훈 제13대 회장의 임기 만료 후 후임 회장을 뽑지 못하고 노병주 수석부회장이 회장 직무를 대행하고 있었다.

 

회장 직무대행 체제가 길어지자 최근 차기 회장 선출을 논의한 끝에 투표 없이 추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윤철 신임 회장은 1974년생으로 대전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대전시렌터카조합 이사장 및 ㈜번영렌트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최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7년 6월6일까지 3년간이다.

 

렌터카연합회는 회원 간 갈등으로 혼란을 겪으면서 회비의 80% 이상을 부담하는 서울조합이 지난 2019년 7월 탈퇴한 이후 정상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어 부산, 강원, 대구경북조합의 잇따른 탈퇴로 사업자 중앙단체로서 업계 대표성마저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만큼 연합회 정상화 방안이 큰 과제가 되고 있어 앞으로 최 신임 회장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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