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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조합 제15대 이사장에 김광규 씨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2-11-23 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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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정비요금 현실화·병역특례산업기능요원 제도 도입 등 공약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조합 제15대 이사장에 김광규 르노코리아영등포정비센터 대표가 당선됐다. 손흥석 선거관리위원장이 김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조합 제15대 이사장에 김광규 르노코리아영등포정비센터 대표가 당선됐다.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조합은 23일 잠실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15대 이사장 선거를 실시해 김광규 르노코리아영등포정비센터 대표를 선출했다. 

 

이날 이사장 선거에는 김광규 대표와 정성훈 공단써비스센타·제이에스모터스 대표가 입후보해 김 후보가 148표를 획득, 104표를 얻은 정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김 당선자는 ▲보험정비요금 현실화 ▲외국인근로자 도입 및 병역특례산업기능요원 제도 추진 ▲노후방지시설 유지관리비(활성탄·필터) 정비사업자에게 직접 지원 ▲환경단속 조합 자율 시행 ▲도장부스 자가측정 주기 완화 및 비용 지원 ▲소형 종합정비업 작업범위 확대 ▲자동차검사 기술인력 기준 완화 및 검사소 환경설비지원금 도입 ▲자기부담금 보험사가 직접 고객 에게 수령 ▲미수선 수리비 근절 ▲서울시 관내에 정비 복합단지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40여년간 정비업 한길만을 걸어온 김 차기 이사장은 “조합원님과 늘 함께 하겠다”며 “조합원님과 소통하고 하나된 조합으로 단결해 현안문제 해결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의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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