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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중교통 서비스 최우수 기관에 ‘인천교통공사’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1-12-16 03:09:51
  • 수정 2021-12-16 0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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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동양고속·제천교통·평창운수·천안종합터미널 선정·포상

인천교통공사가 15일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린 ‘2020년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교통공사 제공)

2020년 대중교통 서비스 최우수 기관으로 ‘인천교통공사’가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5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서울에서 ‘대중교통 서비스 및 시책평가 우수기관 포상식’을 개최했다.

 

국토부는 대중교통의 체계적 지원·육성 및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철도 및 버스 등 대중교통 운영자를 대상으로 ‘대중교통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철도·도시철도,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고속·시외버스, 여객터미널의 5개 부문에서 경영 관리, 서비스 안전성, 고객만족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에는 철도·도시철도 최우수 기관인 인천교통공사가 전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동양고속, 제천교통, 평창운수는 국무총리 표창을, 천안종합터미널은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인천교통공사는 친환경 추진 노력 및 낮은 열차 지연율, 동양고속은 운전자 교육·운행기록계 제출 및 활용 실적 등 안전성 확보 분야, 제천교통은 배차계획 준수율·안전띠 착용률 등 운행관리 항목, 평창운수는 운전자 이직률과 운행부적합 차량비율이 낮은 점, 천안종합터미널은 재무건전성 및 비상사태 대비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토부는 또 서울특별시, 수원시, 창원시, 여수시, 완주군을 ‘대중교통 시책평가’ 그룹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지자체의 대중교통 시책을 평가하여 효율적인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평가다.

 

대중교통시책평가 시행지침을 근거로, 161개 지자체를 인구수, 교통시설 현황 등을 고려해 A그룹(특광역시), B그룹(도시철도운행도시), C그룹(인구 30만 이상 도시), D그룹(인구 30만 미만 도시), E그룹(군지역)으로 나누어 각각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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