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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도로의 날 기념식…도로교통 유공자 57명 포상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1-07-07 21:52:11
  • 수정 2021-07-07 21: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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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황성규 국토부 2차관(사진 가운데)과 유공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협회는 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제30회 도로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도로의 날은 국가 경제발전과 산업성장의 원동력이 됐던 경부고속도로 개통일(1970년 7월7일)을 기념하는 날로, 1992년 제정됐다.

 

‘대한민국 도로 세상을 잇다!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는 도로교통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7명이 국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에는 황성규 국토부 제2차관과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 겸 한국도로협회장을 비롯해 도로교통 분야 유관기관 단체장과 임직원 등 90명이 참석했다.

 

황 차관은 이날 행사에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도로가 더 큰 세상을 잇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도로를 첨단화하고, 도로를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자”고 강조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하는 도로정책 세미나’에서는 도로 분야 스마트건설, 자율주행을 위한 스마트도로, 도로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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