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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공제, 올해 계약대수 53.5만대 원수손해율 87.9% 목표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1-03-26 11:18:36
  • 수정 2021-03-26 11: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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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도 정기총회 개최…지난해말 지급여력비율 104.5%로 안정세 유지

전국렌터카공제조합 2021년도 정기총회 모습(제공=전국렌터카공제조합)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이 올해 경영목표로 계약대수 53만5000대, 원수보험손해율 87.9% 달성을 내걸었다.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렌터카공제회관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2021년도 사업계획안과 조합원 운영위원 선임, 공제조합 감사 선임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조합은 지난해 말 기준 조합원 928개사, 조합원 차량 50만여 대의 계약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43만 1519대) 대비 16% 상승한 것으로, 2012년 11월 창립 이후 빠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급여력비율은 104.5%로 법정 재무건전성 기준인 100%를 초과해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보였다. 탄력적인 재보험정책을 운영하고, 업계 최고의 사업비 효율 및 자산운용 수익과 평가익을 실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황해선 이사장은 4대 중점 사업으로 ▲경영 지속가능성을 위한 혁신 추구 ▲공제의 미래가치 증진을 위한 투자 추진 ▲조합원 지원 확대 ▲사회적 책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및 방역수칙 준수 하에 최소한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줌을 통한 온라인 참여와 조합의 소통 채널인 동영상 플랫폼 ‘렌터카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에 따라 전국 각지의 조합원들이 실시간으로 총회 진행 상황을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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