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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공제조합 이사장에 박헌석 상무 승진 임명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1-03-09 11:29:05
  • 수정 2021-03-09 11: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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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번째 직원 출신 이사장…철두철미한 업무처리로 신뢰높아

박헌석 전국택시공제조합 이사장

전국택시공제조합 이사장에 박헌석 상무가 승진 임명됐다. 


전국택시공제조합은 최근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그동안 공석이던 이사장직에 박헌석 상무를 승진 선임하고, 공제규정에 따라 국토교통부에 이사장 승인을 신청해 지난 5일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택시공제조합 이사장은 지난해 3월 전임 이사장인 K씨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한 뒤 1년 가깝게 공석이었다.

 

박 이사장은 9일 오전 11시 본부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이사장으로서 업무를 개시했다. 박 이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간이다.

 

박 이사장은 1960년생으로 목포고·육군제3사관학교 행정학과(학사)를 졸업하고 군에서 제1군사령부 헌병단 수사계장 등을 역임한 후 1999년 택시공제조합에 입사했다. 2012년 감사실장에 이어 2014년 7월부터 상무이사를 맡아왔다. 

 

택시·버스·화물 등 자동차운수공제조합 이사장 자리는 거의 고위 공무원 출신이나 정치권 인사가 낙점돼 내려오는 게 관행이다. 박 이사장은 이 같은 관행을 깨고 택시공제조합에서 첫 번째 직원 출신 이사장이 됐다. 전국 6개 자동차공제조합 전체로는 박응훈 전 화물공제조합 이사장에 이어 박 이사장이 두 번째다.

 

그만큼 철저한 자기관리와 성실한 업무처리로 내부의 신뢰가 높은데다가 대외적으로도 인정을 받았다는 얘기다. 박 이사장은 진중한 성품이면서 맡은 업무는 철두철미하게 처리하는 스타일로 조직 내 신임이 두텁다. 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직원들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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