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하 대한교통학회 신임 회장
대한교통학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어 이선하 공주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57)를 제2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교통학회는 교통 전문가와 전공자 등 4000여 명과 150여 개 기관·단체를 회원으로 둔 국내 최대 교통학술단체다.
이 신임 회장은 고려대를 거쳐 독일 칼스루헤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 ITS 학회장과 대통령 직속 스마트시티 특위 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병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