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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육운의 날 기념식 개최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0-11-19 09: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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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탑산업훈장에 황의종 전북고속 대표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이 제34회 육운의 날 행사에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국토교통부)


제34회 육운의 날 기념식이 18일 오후 4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업계 대표 및 수상자 등 5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버스·택시·화물 등 육운산업 종사자 117만 명을 대표해 결의문을 채택하고 선진교통문화 정착, 코로나19 방역수칙 철저 이행 등에 대한 업계의 의지를 다졌다.

 

또 황의종 전북고속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총 12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기업인의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황의종 전북고속 대표이사는 50여 년간 대중 교통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명수 국토부 제2차관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육운 산업이 어느 때보다 큰 변화를 맞고 있다”며 “기술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육운산업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로 가는 미래산업으로 발전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손 차관은 “육운 산업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K-방역의 시작이자 핵심”이라며 방역수칙 준수를 주문했다.

 

육운의 날은 대한제국 시절 고종황제가 경복궁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자동차를 시승한 날(1903년 11월14일)을 기념해 지난 1987년 기념일로 제정한 이후 매년 11월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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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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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lee2020-11-21 03:50:09

    코로나 판국에 무슨 행사? 간소하게 치렀다고 하니 돈 안들어서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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