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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전문정비연합회 차기 회장 14일 선출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0-10-13 08: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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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명 입후보, 과반수 이상 득표해야 당선…2차 투표 전망

한국자동차전문정비연합회가 매년 주최하는 ‘카포스 자동차 정비인의 날’ 지난해 행사 모습. 

한국자동차전문정비연합회 차기(제8대) 회장 선거가 4명이 입후보한 가운데 14일 오후 2시 연합회 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윤대현 서울조합 이사장(현대카오토박스 대표) ▲기호 2번 신명섭 전북조합 이사장(현대종합카센타 대표) ▲기호 3번 최인수 전 경기북부조합 이사장(윤준카프라자 대표) ▲기호 4번 감순근 부산조합 이사장(일성카센타 대표)이 입후보했다, 

 

윤육현 현 회장은 회장 연임만 가능한 규정에 따라 이번 선거에 나서지 못했다. 윤 회장은 지난 6대(2015년~2017년)에 이어 7대(2018년~2020년) 회장직을 맡아오고 있다.

 

회장 선거에는 전국 18개 시·도 조합 이사장과 회장 등 모두 19명이 투표하며 참석인원의 과반수 이상을 얻어야 당선된다. 이번 선거에는 4명이 입후보함에 따라 1차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다득표자 2명이 2차(결선)투표를 치르는데 후보자 간 합종연횡이 관심을 끌고 있다. 

 

새로 선출되는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024년12월31일까지 3년간이다. 

 

이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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