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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3일까지 전국 11만km 도로 일제 정비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0-10-12 11: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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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트홀·바퀴자국 패임 등 도로포장 보수, 교량·터널·안전시설 등 점검

포트홀 등 도로포장 보수.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오는 23일까지 도로법상 모든 도로 11만㎞에 대해 점검·보수하는 추계 도로정비작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보수 대상에는 고속국도와 일반국도, 특별·광역시도, 지방도, 시도·군도·구도 등이 모두 포함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정비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자재 및 장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사항은 ▲포트홀, 바퀴자국 패임 등 도로포장 보수 ▲교량·터널 결함부위 점검·보수 ▲배수관로 청소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 교체·보수 ▲차선 재도색 ▲도로표지 정비 등이다.

 

아울러 도로변 각종 잡초 제거․청소, 상습 무단투기 구간에 쓰레기 수거함 설치, 투기금지 안내표지 설치 등 도로경관 개선 작업을 실시하고,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일제 정비도 실시한다. 

 

이번 추계 도로정비는 도로법 제23조, 제50조 등에 따라 각 도로관리청별로 자체도로정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국토부는 연말까지 도로정비 현황에 대해 지자체, 도로공사 등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미비점에 대해서는 추가정비를 요청하고, 우수기관 및 우수자에 대해서는 표창을 수여하며, 우수사례를 각 도로관리청과 공유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추계 도로정비는 도로파임 보수, 비탈면 정비 등 국민안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며 ”금년에 도입한 드론을 활용해 비탈면 및 교량 등도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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