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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법인택시기사에 30만원 지원…개인택시는?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0-05-31 19: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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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택시는 개인사업자로 분류돼 ‘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청 가능


서울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택시 255개 회사 운수종사자 24680명에게 65일과 75일 각각 15만원을 지원한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법인택시업체의 운송 수입이 급격히 감소했다. 지난 3월 기준으로 코로나19 발생 전 대비 운송수입금은 30.7% 줄었다.

 

운송 수입 급감으로 인한 법인택시기사들의 이직도 많아져 지난해 1229922명에서 올해 424680명으로 감소했다.

 

법인택시기사 지원사업에는 총 74400만원이 투입된다. 전액 시비로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돼 있다.

 

서울시는 택시운송사업조합 보조금 전용계좌로 지원금을 송금한다. 조합은 택시업체들에 재송금하고, 택시업체들은 운수종사자의 계좌에 지원금을 입금한다.

 

개인택시는 개인사업자로 분류돼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140만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현금으로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지원한다.

 

자영업자 생존자금 온라인 접수는 630일 까지 자영업자 생존자금 전용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방문접수는 615일부터 30일까지 사업장소재지 우리은행 지점이나 구청 등에서 할 수 있다.


대상은 지난해 연매출 2억 원 미만, 2월 말 기준 서울에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다.

 

투입 예산은 총 5756억 원이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약 41만 명이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은 제외다.

 

이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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