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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물사업자들, ‘화물바로페이’ 하나면 OK~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0-05-20 07: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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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폰으로 거래대금 수령·결제…전국개별화물연합회-KT, 업무협약 체결


▲ 전국개별화물연합회와 KT 간 업무협약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국개별화물연합회(회장 안철진)KT(대표이사 구현모)와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KT 본사에서 전국 개인화물사업자를 위한 KT의 기업전용 5G 화물바로페이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국의 개인화물사업자들은 KT의 기업전용 5G 서비스를 통해 5G LTE 데이터가 무제한 제공되는 저렴한 요금제와 아울러 화물운송업 특성에 맞게 특화된 간편결제 솔루션 화물바로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화물바로페이는 휴대폰 하나로 모든 거래대금의 수령·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별도의 단말기 없이 핸드폰에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결제 수수료는 0.8%로 국내 최저 수준이며 결제 방식도 터치, 카메라, 원격지SMS 등 다양하다. 카드 영수증은 물론 전자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하고, 제로페이도 이용할 수 있어 결제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개별화물연합회와 KT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화물차 운전기사 대상 기업전용 5G서비스와 화물바로페이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국개별화물연합회 안철진 회장은 연합회와 KT 간 협력을 통해 개인화물사업자들의 통신비 지출을 경감하고 화물바로페이를 통해 업무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국개별화물연합회 안철진 회장과 김상수 수석부회장, 양택승 부회장, 장영조 부회장, KT 성제현 강남법인단장, 김경만 신사법인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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