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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법인택시 기사 1인당 30만원 지급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0-05-17 2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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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긴급지원…올해 3월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근무자 대상


▲ 택시회사 차량들.


서울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택시 운전기사들에 대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급격한 수입 감소와 운수종사자의 이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택시의 경영개선을 위해 서울시내 255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1인당 30만원을 지급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서울시내 법인택시 운전기사는 4월말 기준 24680명으로 전년도말(29922) 대비 5242(-17.5%) 감소했다.

 

, 일평균 영업수입도 전년도 423500만원 대비 131100만원(-31%)이 감소한 292400만원(3~4월 기준)을 나타냈다.

 

서울시는 최근 열린 제29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법인택시업체 긴급 경영개선비(74400만원)를 포함한 제2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법인택시업체의 지원 신청을 받아 빠르면 이달말부터 긴급생활비를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긴급생활비 지원 대상은 올해 3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서울 소재 법인택시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는 운수종사자가 대상이며 중도 퇴사자는 제외된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지난달 29일 제293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택시업체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택시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이광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표발의)을 가결했다.

 

이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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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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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oung2020-05-25 02: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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