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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택노련, “2020년은 택시 개혁의 원년”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0-01-31 11: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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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대의원대회 개최…조직범위 확대 규약개정 추진



전국택시노조연맹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2020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2019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과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승인했다.

 

또 일부 부위원장 보궐선거와 노총파견 대의원 및 중앙위원을 선출하는 한편, 조직 확대를 위해 조직 범위를 택시 및 부대업종에서 택시유사업종으로 확대하는 규약개정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중앙집행위원회에 위임했다.

 

강신표 전택노련 위원장은 지난해는 끈질긴 투쟁으로 택시노동운동 30년간 오랜 염원이었던 사납금제 폐지와 전액관리월급제를 쟁취할 수 있었다플랫폼택시 등 택시산업의 큰 변혁에 대비해 2020년을 택시 개혁의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불법 택시영업인 타다 척결 및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4월로 다가온 총선에서 택시노동자를 위한 공약이 핵심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활동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택노련은 타다 퇴출을 위한 총력 투쟁 전개 사납금제 폐지 및 전액관리월급제의 성공적 정착 등 안정된 근로환경 건설 택시노동운동이 마주한 새로운 사회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승차거부, 불친절, 난폭운전 등 근절을 통한 신뢰받는 택시 만들기 택시제도 개혁과 생존권 쟁취를 위한 강력 투쟁 등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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